잘려던 참에 혹시나해서 싸이트 들어와봤더니~~
요사이 구매하셨던 분들이 싸이트에 물건 없다고 저 막 혼내셨어요ㅋㅋㅋ
무서웠떠요ㅋㅋㅋㅋ
아~넵~다시 작업완료해서 이번주내로 연락드릴께요^^
새해를 맞이하야
싸이트도 개편을 해야겠고
비타민케이 메인싸이트는
구매자가 구매하기전 직접 디자인을 적용해볼 수 있는
공간을 마련하려고 합니다.
이거저거 구상은 많이 하는데
실천하기가 힘들죠ㅋㅋ
근데 이상한거는 작가님들 한테 판매할때는 참 쑥쑤럽다는 거에요~
대체 왜그럴까요~기분이 참 오묘하데요~
그래도 맘에 들어하시니까 기분이 날아갈거 같은데^~^
그런데 실은 오늘 작업실 구경을 살짝 해보고 싶었거든요 ㅋㅋㅋ
담에 꼭 구경할 수 있게 되기를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