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마
이번 VJ특공대처럼 반응이 뜨거웠던적은
없던거 같아요.
많은 방송에 출연을 했었지만,
방송이 끝나자마자 쏟아졌던 문의전화와
수많은 메일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올라왔던 문의와
성원의 글들~
어쩌면 제가 스타킹디자인을 시작한이후로
VJ특공대를 나오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듯 싶을정도로,
반응이 가장 뜨거웠던것 같습니다.
사실 녹화전날 심하게 감기몸살을 겪고 난뒤라
촬영을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지만,
그래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구요
응원해주신분들 비롯하여 구매해주신분들까지
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려보아요~^^
감사합니다.
꾸뻑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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